

라이나생명은 여성가족부,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함께 다문화가족, 한부모가족, 조손가족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이동진료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이 사업은 매월 전국 각 지역의 다문화가족센터의 신청을 받아 방문하며, 수도권 지역은 1일, 그 외 지방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2010년에는 경기도 양주, 서울 양천구, 경남 사천, 경기도 수원, 전북 군산, 경북 구미 등 총 6개 지역을 찾아가 약 800여 명을 치료했습니다. 201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라이나생명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 치과버스를 기증하고, 경기도 오산, 전북 장수, 인천, 제주도, 강릉, 인천, 경북 상주, 충북 충주 등 총 9개 지역에서 무료진료소를 운영하였습니다.
라이나생명이 기증한 치과버스는 심화치료를 위한 치과진료실 수준의 장비가 장착된 버스로 치과 유니트 체어 2대, 구강 카메라, 석션기, 구강 내 촬영 엑스레이(Intra Oral X-Ray) 등 치과 치료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. 특히 소아 및 장애인용 유니트 체어와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리프트도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.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과 라이나생명 직원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봉사단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